회사소개

바이오소닉스는 기술력 기반의 체외진단기를 개발합니다.

CEO 인사말

바이오소닉스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바이오소닉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바이오 기업 출신 연구자 창업지원 사업’을 통하여 창업된 회사입니다. 해당 과제는 주관 기관인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이 바이오스타 1기라는 창업에 관심있는 연구자를 3년간 연구개발을 지원하여 창업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바이오소닉스사는 세부과제인 알츠하이머 체외진단기기 개발을 주제로 지난 2018년 부터 연구개발을 시작하여 2020년 11월에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기술출자 법인 회사로 설립되었습니다.

알츠하이머는 현재 노령화되는 사회에서 사람들이 누구에게나 다가갈 수 있는 증상입니다. 불행히, 아직까지 알츠하이머 치료제가 없기에 가장 최선의 방법은 알츠하이머를 가능한 빨리 진단하여, 약물 치료를 통해 증상의 악화를 지연시키는 방법입니다(세계 알츠하이머 협회에서 권고하는 방법). 이러한 약물 지연 효과는 진단 시점이 빨라질 수록 그 효과가 커지기에, 바이오소닉스사는 현재 알츠하이머 치매 체외진단기기의 사업화를 추진 중에 있으며, 2022년 제품을 출시 후 세계 시장을 목표로 뛰어가겠습니다.
추후 알츠하이머 경도인지 초기 혹은 그 이전에 알츠하이머를 진단할 수 있는 체외진단기기를 출시하여, 많은 사람들이 쉽게 알츠하이머 관련 조기 진단을 받을 수 있게 하여 알츠하이머로 부터 개인의 삶뿐만 한 가정 삶들을 지킬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바이오소닉스의 존재 가치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보다 건강한 삶과 사회에 기여하는 바이오소닉스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표 올림